+ – jung.ghim

2024-12-08

내 취향인 문화재
2024-12-02

순서
2024-11-26

전방주시
2024-10-11

멋
2024-09-10

꼰머 그래프
2024-08-20

팬티 뽀송할 권리
2024-08-08

시적인 한자 모음
2024-08-06

까치에 대하여
2024-08-05

2017년 10월쯤
2024-08-05

에세이초안제출하고아무것도손에안잡힘_1.mp3
2024-08-02

수도사업소 앞 따릉이 대여소 설치 건의
2024-07-24

독백
2024-07-19

미운 그대를 대하는 법
2024-07-09

김정현 2.0 구동원리
2024-07-01

저거저거 만들면서 실실 쪼개고 있는 게 눈에 훤하네
2024-06-15

어코디언 블록 테스트
2024-05-16

시속사
2024-05-07

엑잘남
2024-04-12

쿠팡시대의 지성인
2024-01-11

잃어버린 8cm의 하늘
2024-01-01

Charles Bukowski
2023-12-17

망상
2023-11-16

밸런스 게임
2023-10-26

성적 성적 (sexual performace)
2023-10-21

Shadows of Tomorrow (feat.Quasimoto) – Madvilliain
2023-10-10

단단한 사람
2023-10-08

I don‘t like the big words coming from your small mouth.
2023-10-04

오복가위
2023-09-27

의역
2023-09-26

기택이형
2023-09-25

옷의 옷의 옷
2023-09-19

시간여행
2023-09-18

과연 대머리
2023-08-27
2023-08-24

物極必反
2023-08-23

근력 운동 다짐
2023-08-16

신 라임
2023-08-02

은혜 옷수선
2023-07-25

기거 바 방문 후기
2023-06-26

밤 새도록 곡하고서 누구 초상인지 묻기
2023-06-26

고화각 깊은 심도 속 나
2023-06-08

일본 라멘
2023-06-04

못된 생각
2023-06-02

이상야릇한 사건
2023-06-02

Move, To Move
2023-06-01

걸음의 기술
2023-05-22

2023-05-22
2023-05-17

아주 그냥 지 멋대로인 한자
2023-05-15

잔인한 한자 모음
2023-05-14

거북목 교정 자극 연구 모음
2023-05-08

벙커 침대
2023-05-07

오렌지
2023-05-06

쿼크로드
2023-04-29

에어컨 놓는 날
2023-04-23

분석은 자살이다
2023-04-16

차가운 선과 뜨거운 선. 자정의 사유화
2023-04-05

아따 청명의 녹음 뒤지게 싱그럽네
2023-03-20

빼곡한 이력서 보다는 공책 귀퉁이에 낙서가 생얼에 가깝기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