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든지 끝까지 파는 사람 앞에서는 장사 없다. 취향 운운하며 그 성취를 부정할 자격은 아무에게도 없다. 그냥 고개를 끄덕이면 된다. 어쭙잖게 괜찮을 정도로 할 바에는 안 하는 게 낫다. ‘괜찮네’ 보다는 ‘좆같네’ 가 차라리 칭찬이고 ‘미친놈이네’가 최고의 칭찬이다. 끝까지 간 작품에는 울림이 있고 메시지가 있다.
Go all thw way!
뭐든지 끝까지 파는 사람 앞에서는 장사 없다. 취향 운운하며 그 성취를 부정할 자격은 아무에게도 없다. 그냥 고개를 끄덕이면 된다. 어쭙잖게 괜찮을 정도로 할 바에는 안 하는 게 낫다. ‘괜찮네’ 보다는 ‘좆같네’ 가 차라리 칭찬이고 ‘미친놈이네’가 최고의 칭찬이다. 끝까지 간 작품에는 울림이 있고 메시지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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